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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7.14

"씹다 버린 껌으로 운동화를 만든다고?" 버려지는 껌을 재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스타트업 검드롭(Gum Drop)





안녕하세요. 하드웨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페이퍼프로그램입니다.








가볍게 씹고 아무데나 버리는 껌. 미세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 이유는 대부분의 껌이 플라스틱 성분이 포함된 합성 고무로 만들어지기 때문인데요.

버려진 껌은 길바닥 이곳 저곳에 붙어 보기 흉한 껌딱지가 되거나, 강이나 바다로 흘러들어 수질오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환경산업 디자이너로 활동한 애너 밸러스(Anna Ballus)가 설립한 영국 스타트업 검드롭(Gum Drop)은 길바닥에 붙은 껌을 재활용하여 다양한 용도의 플라스틱을 만드는 기술인 '검테크(Gum Tech)'를 개발했습니다.






 

검드롭은 기술의 원자재인 껌을 모으기 위해 씹은 껌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는데요.

거리 곳곳에 설치된 껌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개인용 열쇠고리 쓰레기통에 껌을 담아 검드롭으로 보내면 이를 수거하여 공정을 거쳐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캠페인으로 한해 약 25톤의 껌이 재활용되어 스케이트용 바퀴, 장화, 휴대폰 케이스, 일회용 포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는 한 마케팅 업체와 함께 껌으로 만든 검슈즈를 선보였으며, 2021년에는 검테크 기술을 밑창에 반영한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운동화를 출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단물 빠진 껌의 화려한 변신,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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