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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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7.21
하드웨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페이퍼프로그램입니다.
지난 6월 페이퍼프로그램 세미나에서는 스타트업 '스포투' 김영진 대표님이 출연하셔서
하드웨어 스타트업만의 고충과 꿀팁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시간의 세미나 내용 중, 여러분께 다시한 번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가져와봤어요. 함께 보실까요?
먼저 스포투의 위기의 순간은 언제였고, 어떻게 극복하셨냐는 물음에 대표님은 항상 위기 라고 답하셨어요.
이렇게 위기인 적이 있었나 싶은 감정을 매일 느끼다보니, 초연해진 데다 어떨 땐 위기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특히나 스포투는 아직 정식 궤도에 오르기 전이기 때문에, 여러 돌발상황에 대해 가설이 더 많은 상황이다 보니 더욱 힘드실 것 같습니다.
내가 아직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여 조금씩 성장해야 한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스포투는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기회는 올 테니, 버티고! 생존하고! 계속 노력하라! 우리는 이것을 존버정신(^^) 이라 부릅니다.
이어서 후배 스타트업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는데요. 경험으로 쌓은 그동안의 교훈! 결국에는 조급함이 문제라고 합니다.
더 빨리 성과를 보고 싶고, 빨리 소개하고 싶고, 사람들이 썼으면 하는 조급한 마음이 결국 시행착오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해요.
긴 이야기는 클립영상에서 만나보세요. 페이퍼프로그램은 모든 스타트업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언제나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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