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스타트업이 꼭! 체크해야 할 '이것'

이것 체크 안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데...

 

스타트업을 꿈꾸고 준비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드웨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페이퍼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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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해외 기준도 다르고, 허가 프로세스가 상당히 까다로운 의료기기 사업.

이번 시간에는 10월 세미나 내용 중 의료기기 스타트업이 겪는 난관과 극복을 위한 조언에 대해 말씀해주신

토닥 민규식 대표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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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말씀에 따르면, 의료기기마다 등급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등급을 사전에 알아보고, 품목 허가 시점을 기준으로 역산해서

언제 무엇이 필요한지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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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가 혈액에 닿는건지, 몸에 들어가는 것인지, 피부에 닿는 것인지에 따라

시험검사 항목과 기간이 천차만별로 다르다고 하니, 더욱 꼼꼼히 살펴야겠죠?

 

마지막으로 대표님께 토닥이 꿈꾸는 미래에 대해 여쭤보았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낮은 가격에 인공와우를 하는 세상,

기존회사들과의 성능 경쟁에서 당당히 이길 수 있는 회사.

토닥의 모든 동료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으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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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에 모두 이뤄지기를 바라봅니다. :-)





 

긴 이야기는 클립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하드웨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페이퍼프로그램’은 모든 스타트업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언제나 지지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