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자동 화장실 ‘라비봇’을 만든 하드웨어 스타트업 ‘골골송작곡가’!

고양이와 집사를 도와줄 새로운 집사! ‘라비봇’의 출발은 무엇이었을까요? 골골송작곡가(purrsong)의 노태구 대표님이 이야기하는 창업 스토리와, 고양이 자동 화장실을 제품으로 만들기 까지의 이야기! 라비봇 고양이 자동 화장실은, 제품 크라우드펀딩 당시 순식간에 마감 됐을 정도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쉽자만은 않은 창업의 길, ‘골골송작곡가’는 어떤 과정을 통해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이번 영상을 통해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분들과 계속해서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페이퍼프로그램은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문의나 지원도 언제나 환영! 구체적인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URL 에서 확인하세요! purrsong :https://www.lavviebot.com/hom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