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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사임
2021.01.19

First Followers...

신규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자본과 기술력 등 노하우가 있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 모든 것을 구축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First Follower'적 전략을 취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First Follower' 전략이 앞으로도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First Follower' 전략은 통해 변화 없이 안정성만 추구할 것인지 OEM/ODM을 적극 활용해 자체 브랜드를 구축하고 개량/ 혁신에 들어가는 전략을 통해 리스크를 감수하고 더 큰 이익을 추구할 것인지.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만수르 21.01.20

    본인이 어떤 사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듯. Fast Follower 전략의 경우 시간과 노력, 자본이 되면 가능함. 그런 아이템들이 있음. 아주 편하게 말해서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일본 기업들이나 미국 기업 따라 잡은 아이템들. 머리좋고 근면성실하고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받아들일거 받아들이고 의사결정 빠른 우리 선배님들이 월화수목금금금 일하고 마치 애국심에 불타올라 미친듯이 일을 하셔서 다 따라 잡음. 어느나라도 이렇게 일을 하지 못함. 결과물을 산출하는데 있어 일정한 Trial and error 가 필요하고 그것을 통해 제품이 나아지는 모델이라면 패스트 팔로워 전략이 맞음. 그것도 위와 같이 엄청난 노력이 필요.
    노키아 핀란드 여름 휴가만 1달임. 일본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이메일 보내면 출력해서 결제 오프라인으로 다시 올려 팩스로 보냄.

    하지만 이렇게 되지 않는 사업도 있음. 플랫폼 사업이나 소프트웨어는 일단 시장 장악을 하면 대기업들도 쉽게 그 지배력을 돈을 준다고 열심히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님. 우리나라 기업들이 구글, 패북, 애플, 마이크로소프등 따라 잡지 못하는 이유. 돈과 열심히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님.

    따라서 본인의 역량과 함께 하는 파트너들의 역량을 고민해서 방향을 정하심이 나을듯.

  • 난장판 21.01.20

    위 비유 오지네. 유럽 특히 북유럽은 더 심하고, 일을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휴가도 무지 길고. 그래도 회사는 잘 굴러가니 그런 비지니스 모델이 이제는 우리나라도 맞는 것 같네요. 누가 그렇게 요즘 일을 죽어라 하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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