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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facturing
챔버36
2020.10.12
만수르 20.10.14
원래 다이캐스팅 금형으로 하면 메인코어 SKD 11종을 쓰는데, 만약 QDM 개념을 쓴다면 NAK 80 좀 약한거를 써서 만들기는 해서 5,000샷정도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거의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다시돌아갈거야 20.10.14
몇개를 만드실 예정이신지요. 저는 다이케스팅을 QDM으로 한 적은 없어서.
만약 정말 극소량이라면 차라리 통가공이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금형이라는게 대량생산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리고 다이케스팅은 어차피 나온다음에 아주 러프한것 아니라면 다시 가공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라.
Rune 20.10.15
다이캐스팅 QDM이란 개념은 제조에서 잘 쓰이지 않는 용어 입니다. 그말인 즉 QDM금형을 제작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윗분처럼 NAK계열로 갈수도 있지만
치수 및 제품안정성을 보면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극소량이거나 소량이라면 가공을 하는것이 단가나 리드타임에 있어 유리합니다. 일단 가공하여 출시를 하시고
시장반응을 보고 추후에 다이캐스팅 금형을 제작하여 출시하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챔버36 20.10.16
위에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초도물량은 정말 극히 일부만 만들 예정입니다. 하필 다이캐스팅 염두하고 있는 파트가 제품 내 가장 소진량이 적은 파트여서 초도물량용으로 400개 정도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일단 초도물량은 가공으로 가다가 시장반응보고 본금형에 투자하던지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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