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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anics/Engineering
dirilover
2018.12.07
ALT 18.12.10
응원합니다!
모르는건 배우면 되죠!
짜장면의 행복 18.12.11
제가 아는데 까지 도와드릴게요 돈워리~~
아퍼치 18.12.11
저도 응원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닼터 18.12.12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되겠군요! 디자인과 가격이 어우러지면 크라우드펀딩 아이템으로 좋겠습니다!
질문주시면 여기 계신 프로님들이 많이 도와 드릴 겁니다 ㅎㅎ
만수르 19.03.26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하고자하는 노력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렇게 질문을 하면서 혹시나 부족한 점이나 어떻게 시작할지 조언을 듣는 것이 지금은 더 중요한 듯 합니다.
아이디어가 있고,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문과생이라면 이과생도 마찬가지지만 본인 역량이외의 것을 채워줄 파트너를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말 사업을 하실 것이라면,
아이디어를 검증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아이디어는 이미 나와 있는 듯 합니다. 고가이긴 하나 다이슨도 최근 제품을 내놓은 듯 하고요. 인디고고나 킥스타터 검색을 해보시면 수면 유도등이나, 기분에 맞게 등을 조절하는 IoT 개념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먼저 내 아이디어가 정말 세상 유일무의 아이디어인지, 그런 아이디어는 사실 없어서, 경쟁력이 있을지 상품기획단계에서 시장 제품을 먼저 분석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서 만들면 거의 백전 백패입니다. 또 아무리 기능이 좋더라도 다시말해 엔지니어적으로 제품이 완벽해도 마케팅, 세일즈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 이걸 어떻게 만들지 보다 어떻게 팔지. 이 아이디어가 과연 시장에 통할지 검증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난장판 19.03.26
우려되어 한말씀. 저도 제 아이디어가 최곤줄 알다 막상 제품을 만들어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전기전자 이부분은 금형비, 하드웨어 개발비, 소프트웨어 등등 시작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디어에서 제품을 내기에는 아래와 같은 제품이 나을 듯 하고, 정 지금 아이디어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적어도 아래 제품은 만들기는 쉽지만, 창업자가 마케팅/세일즈에는 전문가인듯 합니다.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9032013367729506
페이퍼프로그램은 세상을 바꿀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