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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facturing

야리야리
2018.11.08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제조과정이 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대략적으로 하나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제조과정이 아래와 같을까요? 아래 과정이 통상 4~6개월정도로 소요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제가 스킵한 부분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1. 디자인 완료 2. 목업 완료 3. 기구설계 완료 (ID 끝나면 기구설계 기간은 2~3주 소요) 4. DFM (Design for Manufacturing)완료 5. 워킹목업 완료 6. Proto 완료 7. 금형 완료 (QDM 혹은 양산형 금형일 수 있음) (금형제작기간 4주 소요) 8. T0 9. T01 10. T02….. 11. PP (Pre Production) 12. MP (Mass Production)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Byul 18.11.12

    디자인 완료 전 상품기획을 추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상품기획에 따라 디자인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에 중요한 단계를 빼신것 같아요

  • 야리야리 18.11.12

    상품기획! ㅋ 네 조언감사드려요

  • ALT 18.11.09

    적으신 내용에 대해 의견 드릴까 합니다. 1. 디자인 완료 2. 목업 완료 3. 기구설계 완료 (ID 끝나면 기구설계 기간은 2~3주 소요) --> 기구설계 기간은 제품 난이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4. DFM (Design for Manufacturing)완료 5. 워킹목업 완료 6. Proto 완료 --> 위의 워킹목업, 또는 아래의 QDM과 중복되는 개념일 수 있습니다. QDM으로 설계 검토한 후 양산금형 파는 경우도 많습니다. 7. 금형 완료 (QDM 혹은 양산형 금형일 수 있음) (금형제작기간 4주 소요) 8. T0 9. T01 10. T02…..--> T0, T1, T2, ..., Tn 은 시사출 단계를 말하는 것으로, T는 Trial의 앞자를 딴 것입니다.(Tooling의 T자라는 의견도 있기는 합니다.) 10.5 P1~Pn 추가 - 단순 사출 외에 사출물을 포함한 부품들을 조립해보는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보통 P1,P2,... 또는 DV, PV 등의 용어를 씁니다. 보통 200~300개정도를 조립해서, 조립과정과 조립후의 문제점을 확인하며, 이때 만들어진 샘플로 신뢰성 시험도 합니다. 조립과정에서 어떤 지그들이 필요한지도 이때 검토될 수 있고, 작업지도서 등의 작성도 이루어집니다.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도출된 문제 해결을 위해 설계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11. PP (Pre Production) --> 양산성 검토를 위한 단계입니다. 제품 자체에 대한 검토는 P1~Pn에서 이미 끝났을 것이고, PP에서는, 부품의 검사, 공정 세팅 등, 양산과 같은 조건에서 소량 - 양산 대비- 생산해봄으로써, 양산중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과 수율, 생산량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2. MP (Mass Production)

  • 싱글타수 18.11.12

    디자인 완료 이전 디자인 검토 단계가 추가 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디테일하게 나눠 질 수도 있겠지만, 제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 드리면 꼭 필요한 단계 입니다. 디자인이 실제 설계나 양산에서 구현 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 변경 없이 시중에 디자인을 픽스해서 내보낼 경우 추후 실제품과 다를 경우 문제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개발 프로세스로 추가 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삘하모니 18.11.13

    대략적인 순서는 다 맞는듯 합니다. 근데 회로물 개발이 없는 제품 개발인 경우에는 적용이 가능하겠지만, 회로물과 구동소프트웨어의 개발이 필요하다면 적용하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1. 디자인 완료 2. 목업 완료 3. 기구설계 완료 (ID 끝나면 기구설계 기간은 2~3주 소요) 4. DFM (Design for Manufacturing)완료 5. 워킹목업 완료 6. Proto 완료 7. 금형 완료 (QDM 혹은 양산형 금형일 수 있음) (금형제작기간 4주 소요) 8. T0 9. T01 10. T02….. 11. PP (Pre Production) 12. MP (Mass Production) 회로물이 들어가는 세트를 개발하는 경우라면, 위의 리스트는 아래와 같이 확장이 필요합니다. 0. 제품의 정의 - 기능 및 사용 시나리오 정리 등 0-1. 기능 구현을 위한 대략의 시스템 구상 HW-주요부품 및 블럭도 대략 정리, SW-대략적인 아키텍쳐 구상 1. 디자인 완료 1-1. 블럭도 기반으로 주요 부품 배치하여 디자인 침해 여부 확인(대부분 인터페이스관련 검토) 1-2. 디자인 침해 여부 확인시 디자인과 HW개발이 협의하여 문제 해결 2. 주요이슈가 없으면 회로구성 진행 2-1. 목업 완료 - 디자인 결정 3. 기구설계 완료 (ID 끝나면 기구설계 기간은 2~3주 소요) 3-1. 회로 실장 데이터와 확인하여 디자인 침해 여부 및 기구물 간섭여부 최종 확인 3-2. 1차 회로물 샘플 진행 - 동작성 검사, 기본 기능 구현 확인, SW개발 진행 본격 시작 4. DFM (Design for Manufacturing)완료 5. 1차 샘플 수정사항 반영하여 2차 샘플 진행, SW 기능 구현 확인 5-1. 워킹목업 완료 6. 유저 시나리오 재현하여 기능 구현 확인, 세트상태에서 제품 성능 검사 진행, Proto 완료 7. HW.SW 수정사항 반영하여 HW 수정 진행 - 확정사항 금형 데이터에 적용 7-1 금형 완료 (QDM 혹은 양산형 금형일 수 있음) (금형제작기간 4주 소요) 7-2 포장사양 및 디자인 진행 8. T0 - T01 - T02….. 8-1. 기구 수정 진행하는 동안 SW 디버깅 진행 8-2. 동 기간동안 포장 샘플 및 박스 구성품 진행 9. HW/SW/기구 모두가 안정화가 되면 제품 판매 및 등록을 위한 각종 인증절차 진행 9-1. 인증과정에서 불합격 여부에 따라 HW/SW/기구 에 대한 수정 진행 9-2. 대부분의 인증이 최종본(판매품과 동일한 조건)및 최종 박스 구성품을 전제로 함 10. 인증이 완료되면 모든 데이터 최종화 진행 10-1 최종 개발 데이터를 양산으로 이관 10-2 양산준비를 위한 개발데이터 -> 양산용 데이터 전환 및 양산성 검토 진행 10-3 양산 지그/툴 검토 및 개발 11. PP (Pre Production) 11-1 양산성 향상을 위한 검토 및 데이터 수정 진행 11-2 양산 지그/툴 수정 12. MP (Mass Production) 12-1 양산 안정화 지속 진행 위의 리스트도 상당히 간소화 한 내용입니다만... 이렇듯 제품의 개발에는 여러부서(팀)이 유기적으로 업무를 진행해야 하므로,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서 모든 부서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일정/의견 조율을 해주는 프로젝트 매니져의 역활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참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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