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동아리 개념에서 프로젝트를 하다가 창업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제가 치과 의사로서 앞으로 살아가야 되는데, 실습생 때 너무 엄청나게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 동기들도 많고, 저도 이 소리를 들으면서 끝까지 살아남아야 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소음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80~90dB정도, 그러니까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큰 소리 인데요. 계속 듣다 보면 치과 의사들 중에서도 이명이나 난청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고, 소음 때문에 치과를 방문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많다는 점을 알게 돼서 이런 점들을 해소하고자 저희 제품을 만들게 됐습니다.
[힘든 길이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창업의 길에 오신 분들은 참 용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끝이 없는 길을 향해서 달려가는 그 힘듦을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리고 같은 감정을 느껴 왔던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힘들 긴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스타트업 대표님들 만나 보면 정말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할 때의 그 열정적인 눈이 정말 공통적인 것 같아요.
힘들어 죽겠다 라고 얘기하시지만 “왜 시작을 하셨어요?” 라고 물어 봤을 때 다들 소년 소녀 같이 좋아하며 이야기를 하실 때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힐링사운드
[동아리에서 시작된 창업]
처음에는 동아리 개념에서 프로젝트를 하다가 창업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제가 치과 의사로서 앞으로 살아가야 되는데, 실습생 때 너무 엄청나게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 동기들도 많고, 저도 이 소리를 들으면서 끝까지 살아남아야 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소음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80~90dB정도, 그러니까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큰 소리 인데요. 계속 듣다 보면 치과 의사들 중에서도 이명이나 난청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고, 소음 때문에 치과를 방문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많다는 점을 알게 돼서 이런 점들을 해소하고자 저희 제품을 만들게 됐습니다.
[힘든 길이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창업의 길에 오신 분들은 참 용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끝이 없는 길을 향해서 달려가는 그 힘듦을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리고 같은 감정을 느껴 왔던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힘들 긴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스타트업 대표님들 만나 보면 정말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할 때의 그 열정적인 눈이 정말 공통적인 것 같아요.
힘들어 죽겠다 라고 얘기하시지만 “왜 시작을 하셨어요?” 라고 물어 봤을 때 다들 소년 소녀 같이 좋아하며 이야기를 하실 때가
가장 재밌는 것 같습니다.
항상 파이팅 합시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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